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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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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테스터 이건희입니다. 태블릿(부기보드)과 네오스마트펜은 작년 3월 펜데믹 직후 막막한 상황에 만났다면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구입 이전에 사용했던 태블릿은 저렴이 와콤(10만원 정도?)이었는데, 태블릿 크기도 작고 펜의 필기감도 좋지 않아서 수업 때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웠어요. 그에 비해 이번에 체험해본 스마트클래스키트의 태블릿은 훨씬 크기가 컸고, 단축키 기능이 있어서 효율성이 높았습니다. 펜의 필기감도 상대적(!)으로 좋았어요. 와콤 펜은 (저렴한 모델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펜이 자주 미끄러져서 글씨 쓸 때 불편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네오스마트펜은 실제 볼펜처럼 사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애플펜슬에 비하면 필기감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차이를 고려했을 때 비교대상이라 보기 어렵지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큰 문제라면, 네오스마트펜의 경우 처음에 연동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페어링이라고 하나요? 어플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바로 페어링이 될 줄 알았는데, 계속 연결이 안되어서 한참 걸렸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연결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헤맸네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맥북인데 맥북에서 동글이를 꽂으면 키보드 세팅처럼 인식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윈도우 노트북으로 작동을 시도했는데 역시 윈도우8에서도 키보드로 인식이 됩니다. 결국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페어링을 시켰습니다. 그것도 거의 30분 이상 헤매다가 어찌어찌 연동을 시켰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생각보다 오래걸렸구요. 물론 더 좋은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니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아주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체험단으로서 제공받은 펜(M1)의 색감이 다소 아쉬웠어요. 고급진 색을 선정하고 재질에 코팅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조합으로 실제 ppt를 켜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다른 전체적인 부분은 만족스러웠는데 단축키가 생각보다 편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아마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만, 지우개나 색변화 이런 것들이 잘 작동하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어요. 그리고 부기보드에 글씨를 쓰면 두껍게 그려지는데, 실제 화면에서는 다르게 표현되잖아요? 이 차이가 실제 수업할 때 약간의 이질감? 불편한 느낌? 그런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가능하다면 기능적으로 태블릿과 실제 화면에 표시되는 글씨체가 통일되면 어떨까 해요. 필름 사용에 있어서는 가이드북을 보니 이전에 사용하던 방식에서 획기적으로 변화했다는 설명이 있더라구요. 그 말씀대로 기존의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었고 그점은 어떤 측면에서 매우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것을 개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개발자님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필름투고 활용을 못해보았습니다. ㅠㅠ 이유로 첫번째는 제 능력이 부족인지 노트북과 펜 사이의 페어링이 잘 안되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일단 처음 페어링에 성공한 학교에서 제공된 노트북에서만 스마트펜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소장한 맥북이나 윈도우8이 설치된 윈도우 노트북에서는 아예 펜과 노트북 사이의 페어링이 안됩니다. 더욱이 저의 경우 실제 수업에서 인쇄물을 가지고 직접 수업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어지간한 수업 영상 제작 혹은 실시간 수업을 할 때 화면에 ppt 나 pdf를 띄워두고 태블릿에 글씨를 쓰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어차피 원격 수업하려면 노트북을 들고 가야 하는데(교실에서는 와이파이 환경이 잘 안되어 있어서 거의 유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그럴바엔 그냥 컴퓨터로 바로 수업해버리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집에서 해봐야지 했는데 도저히 사용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이 점은 향후 다시 시도해서 기회가 된다면 적어보겠습니다. 관련하여 필름투고에 대한 제 생각은, 테블릿 사용시 가이드북에서 지적한대로 화면보면서 글씨 쓰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원격수업 덕분에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실제로 교사들이 칠판 보면서 판서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저는 많이 활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방향성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분명 쓸만한 기능이기 때문에 무언가 더 활용할 방안을 고안해서 그 방향에 맞춘 직관적인 방식을 개발해주신다면 활용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능에 익숙하지 못한 제 불찰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터로서 죄송합니다. ㅠㅠ 추가) 후기를 작성하면서 혹시 놓친 기능이 있나해서 집에 있는 노트북과 패드로 이것저것 더 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페이퍼튜브앱과 네오스튜디오앱 모두 받아서 같이 활용해보려고 했구요. 그런데 제 부족이겠지만 사용이 너무 어렵네요. 네오랩에서 개발하고 있는 기기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내가 사용하는 기기(아마도 부기보드와 네오스마트펜?)의 사용법을 찾기부터 익히기까지가 어렵습니다. 제가 현재 30대 초반이고 여러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 입장인데도 이런 상황이라면, 더 연배가 있는 분들의 경우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기 익히기가 어려우면 진입장벽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가지고 있는 성능은 충분히 가성비도 좋고 기능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펜의 페어링부터 앱의 활용까지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활용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것들은 무선으로 거의 다 되는 요즘 시대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이유로 펜을 꼭 기기에 유선 연결해야 하는 부분 등에서는 아쉬운 점이 느껴집니다. 아마 원가 절감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요..ㅎㅎ 일단 5일이 마감이어서 급하게 적어봅니다. 향후 이런 저런 방식으로 활용하다가 좋은 의견이 있으면 다시 남기겠습니다.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기억에 기억에 남겨두기 위해 적어본 블로그 포스팅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활용 영상들이 간단하게 있어서요~! https://blog.naver.com/goni87/222297094388
  2. 가이드북 찾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이제야 찾아서 기기 활용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만, 펜을 아이패드에 연결하여 펌웨어 업데이트하는 작업도 쉽지 않습니다. 초기 연결부터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부주의해서 제대로 찾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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